어떤 고닉이 집요하고 끊임없이

이문열의 수준을 논하면서 준엄하게 비판하길래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딱 어제부터 이문열 읽기 시작한 사람이네 ㅋㅋㅋㅋㅋ

하루도 안되어 이문열 전문가가 되어버린거임


몇 페이지 뒤적거리다가 결론 내리고 단죄하고 비난하고 깍아내리고

이런 식의 독서는 강간과 다를 바 없음. 책을 강간하는 거다


이렇게 책을 다루는 사람이, 사람 또한 어떻게 다룰지는 뻔하지

이런 식으로 100권 200권 읽으면 뭐가 남겠냐? 그럼 독서무용론 외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