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책 첫장 손바닥으로 꾹 눌러서 접어버렸다


독서대를 두고와서 불편했는지 무의식적으로 그랬는데


0.5초만에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경악해서 소리없는 비명지름

시발 아 아 아 아 안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