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문학상이라고 써있잖아 제일 유명한건 노벨문학상이라 베팅도 하고 논란도 많고 영예도 많이 얻지만 공쿠르 상 맨부커상도 받으면 어쨌든 책 팔때 가장 먼저 상 받았다고 딱지 붙여서 팔고 독자들도 저 상 받았다고 하면 참고삼아 보는 정도지
익명(118.42)2018-06-09 14:15
세계3대상이라고 입터는데 문학에 상이 뭐 중요하겠냐. 더군다나 저거 원래 본상 있고 국제상 따로있어서 그렇게 높은것도 아님
단식광대(shrike07)2018-06-09 14:16
한강은 그이전부터 국내에 입지가 다져진 작가였고, 그냥 대중에게 어필이나 되는수준
단식광대(shrike07)2018-06-09 14:17
검색해왔음. 본상은 세계 3대 문학상이 맞고, 한강이 받은 인터네셜은 그정도까진 아님. 그래도 대단한 상은 맞음 ㅇㅇ
물먹?(121.162)2018-06-09 14:18
ㅇㅎ - dc App
ㅁㄴㅇㅁㄴㅇㄴㅁ(gonghoo2)2018-06-09 14:47
맨부커상이 인터내셔널상이라는 상 만들어서 노벨상 권위에 도전해보려고 한때 세계적 작가의 평생공로상으로 만들었다가 도저히 그런 권위가 안 생기니까 전환해서 영국에 번역소개된 인상적인 해외소설들에게 주는 상으로 바뀐 거지. 맨부커 본상만큼의 권위는 절대 아님. 맨부커상 본상의 위상은 수상작을 죽 살피면 세계문학의 리더 중 하나인 영국소설의 흐름이 통관된다는데서 오는 거고. 본상 아니니까 한국언론처럼 '세계3대 문학상' 운운하는 거 오버. 그리고 맨부커 본상이 세계'3대' 문학상인지도 의문
마리하놔(119.192)2018-06-09 16:39
노벨 맨부커 공쿠르 퓰리처 아쿠타카와 대충 이정도 아니냐 ㅋㅋ 3대인진 몰르겟고 5손가락안에 ㅎ학실히 들음 - dc App
알렉세이ㅡ표도로비치ㅡ카라마조프(stilike)2018-06-10 00:24
맨부커 본상도 나오키상 정도의 느낌? 절대 아쿠타가와상 느낌은 아님... 수상작들 분위기가 대체로 그러함. 뭐 나오키상도 일본에서 양대 산맥이지만 아쿠타가와상을 조금 더 쳐 주듯이... 문학성보단 대중성을 좀 더 보는 느낌임. 위의 댓글횽 말마따나 세계적 권위가 생각만큼 안 생기니까 인터내셔널 부문도 신설하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느낌. 본상도 예전엔 영연방 국가 출신 작가들한테만 시상했는데, 그러다 보니 현재 영문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중요한 미국 작가들이 쏙 빠지게 되서 이도저도 아닌 결과가 나오고 탔던 작가가 또 타는 그런 현상이 계속 생기니까 이제는 영어로 쓴 작가들에게 국적 불문하고 시상하는 걸로 바뀌었음... 그냥 공쿠르처럼 꿋꿋하게 프랑스어 작품만 시상하는 줏대를 좀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익명(221.163)2018-06-10 02:39
그렇다고 한강 작가가 수상한 이유가 퇴색되는 건 아니지... 번역가가 고가 도로를 expensive road로 번역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긴 했지만 한강 작가는 이미 국내에선 더는 보탤 상이 없을 정도로 상이란 상은 다 휩쓸며 인정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외국에서 상 하나 더 추가한 정도?
한강은 인터네셔널 받은 거 아니에요?
세계 3대 문학상이라고 하면 느낌오잖음
3대 문학상이라고 써있잖아 제일 유명한건 노벨문학상이라 베팅도 하고 논란도 많고 영예도 많이 얻지만 공쿠르 상 맨부커상도 받으면 어쨌든 책 팔때 가장 먼저 상 받았다고 딱지 붙여서 팔고 독자들도 저 상 받았다고 하면 참고삼아 보는 정도지
세계3대상이라고 입터는데 문학에 상이 뭐 중요하겠냐. 더군다나 저거 원래 본상 있고 국제상 따로있어서 그렇게 높은것도 아님
한강은 그이전부터 국내에 입지가 다져진 작가였고, 그냥 대중에게 어필이나 되는수준
검색해왔음. 본상은 세계 3대 문학상이 맞고, 한강이 받은 인터네셜은 그정도까진 아님. 그래도 대단한 상은 맞음 ㅇㅇ
ㅇㅎ - dc App
맨부커상이 인터내셔널상이라는 상 만들어서 노벨상 권위에 도전해보려고 한때 세계적 작가의 평생공로상으로 만들었다가 도저히 그런 권위가 안 생기니까 전환해서 영국에 번역소개된 인상적인 해외소설들에게 주는 상으로 바뀐 거지. 맨부커 본상만큼의 권위는 절대 아님. 맨부커상 본상의 위상은 수상작을 죽 살피면 세계문학의 리더 중 하나인 영국소설의 흐름이 통관된다는데서 오는 거고. 본상 아니니까 한국언론처럼 '세계3대 문학상' 운운하는 거 오버. 그리고 맨부커 본상이 세계'3대' 문학상인지도 의문
노벨 맨부커 공쿠르 퓰리처 아쿠타카와 대충 이정도 아니냐 ㅋㅋ 3대인진 몰르겟고 5손가락안에 ㅎ학실히 들음 - dc App
맨부커 본상도 나오키상 정도의 느낌? 절대 아쿠타가와상 느낌은 아님... 수상작들 분위기가 대체로 그러함. 뭐 나오키상도 일본에서 양대 산맥이지만 아쿠타가와상을 조금 더 쳐 주듯이... 문학성보단 대중성을 좀 더 보는 느낌임. 위의 댓글횽 말마따나 세계적 권위가 생각만큼 안 생기니까 인터내셔널 부문도 신설하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느낌. 본상도 예전엔 영연방 국가 출신 작가들한테만 시상했는데, 그러다 보니 현재 영문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중요한 미국 작가들이 쏙 빠지게 되서 이도저도 아닌 결과가 나오고 탔던 작가가 또 타는 그런 현상이 계속 생기니까 이제는 영어로 쓴 작가들에게 국적 불문하고 시상하는 걸로 바뀌었음... 그냥 공쿠르처럼 꿋꿋하게 프랑스어 작품만 시상하는 줏대를 좀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다고 한강 작가가 수상한 이유가 퇴색되는 건 아니지... 번역가가 고가 도로를 expensive road로 번역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긴 했지만 한강 작가는 이미 국내에선 더는 보탤 상이 없을 정도로 상이란 상은 다 휩쓸며 인정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외국에서 상 하나 더 추가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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