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필로포식 출판사는 매번 신간이 나오기 전에

표지를 디자이너한테 받으면 

(거의 90%는 독자 의견을 반영하려고 하는 듯)

인별에서 ㅂ로그에서 꼭 독자들 의견을 물어보거든? 

'어떤게 더 좋으냐고'


집단지성의 힘이랄까?

어떤 표지만 좋은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받다보면

생각보다 더 좋은 표지로 나올때도 있음...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有)


이번 곧 나올 신간은 <자유의지와 과학>이라는 녀석인데, 

영미철학계에서 '인간의 행위와 자유의지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철학자 앨프리드 밀(Alfred Mele)이 쓴 책이라고 함...

(사실 난 잘 모름...)

책 소개를 조금 더 읽자면, 


'이 책은 최근의 과학계의 연구 성과가 마치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으며 허구임을 밝힌 것처럼 간주되는 경향에 반대하여

과학적 연구 성과들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왜 이런 연구들이 아직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음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논의한다. '


고 한다.


오는 2월과 3월 사이에 출시될 녀석인데...

어떤 녀석이 교ㅂ문고 매대에 놓여져 있으면 좋겠는지 함 물어보자!


위치원두유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