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인터뷰에서 철학책을 많이 읽냐고 물어보니까
이해가 안 되고 어려워서 철학책은 읽지 않는다고 답했는데
사후에 서재 정히하니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온갖 철학책아 다 있었다더라
사놓고 안 읽은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최근에 비트겐슈타인을 읽었는데 배울 게 없었다고…
언어를 가지고 노는 베케트에게 언어철학 따위 뭐 이런 걸까
하여튼 이 양반도 희한해
이해가 안 되고 어려워서 철학책은 읽지 않는다고 답했는데
사후에 서재 정히하니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온갖 철학책아 다 있었다더라
사놓고 안 읽은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최근에 비트겐슈타인을 읽었는데 배울 게 없었다고…
언어를 가지고 노는 베케트에게 언어철학 따위 뭐 이런 걸까
하여튼 이 양반도 희한해
기만질 ㅅㅂ
본인의 작품이 철학에 휘둘려지기 싫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