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보는 세상의 가을도 두 달째*


ㅡ나츠메 소세키, 메이지 43년 (1910)













원서에 나와있는 사항은 아닌데 1910년 소세키가 위궤양으로 사경을 헤매던 때 쓴 하이쿠 같다. 병이 너무 심해서 일어서지도 못했다고 하니까 "앉아서 보는"이 아닐까..

** 하이쿠 싫어하는 독붕이들이 많을 줄 생각 못했다. 비추 수가 추천 수보다 많아지면 이 기획은 알아서 중단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