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번역은 최소 석사 이상의 고학력만 번역가로서 이름 올릴수 있고 나머지는 이름도 못 올리는 하청임..
솔직히 그 사람들은 번역 굳이 안해도 잘먹고 잘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 하는거지 애초에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소수이고 그나마 본인이 하려는거 아니면 기피직인데 인맥이고 자시고 고일 수 밖에 없어...
걍 물갈이 되야한다 뭐다 이러는거 답답함...
님들은 번역이 진짜 그런 사람들에게 메리트 있다고 생각함? 끽해야 인세 10%~5%인데 공장장으로 배셀 뽑아내는거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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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직업 자체가 박봉이라고 들었음
교수하면서 같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
맞아 그런 경우가 많은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걍 열정 페이나 다름없음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거... 그냥 문학 번역 업계란게 기이함 베셀에서 거리가 멀어보이는 책 번역은 그냥 오로지 그 사람이 하고 싶어서 하는거임.. - dc App
교수들 대학원생 하청 준다고 들었는데. 글고 문화부에서 번역하라고 눈먼돈 주는걸로 하는건 인맥빨 맞지 않냐?
문학 번역 업계말고는 잘 모름.. 다른 업계도 학1벌 따지는지 근데 문학 번역업계는 학1벌 존나 따짐 그래서 애초에 진입절벽임 - dc App
문학은 하청 주는 게 불가능하고, 아직도 비문학 쪽에서는 종종 하청 준다고 들었음. 옛날보다는 확실히 준 듯.
그것도 받는 대상들은 교수고 판매로 인한 수입은 기대할 수 없어서 원고료 수준인데다가 난이도도 높은거 아니냐 대학원생 하청 돌리는건 문제지만, 내 말은 그 대학원생들이 전문적으로 열심히 할거냐는 거지.. - dc App
문학은 하청 주는게 불가구나 어쩐지 받았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했음. 학술서는 받음 근데 이게 팔릴거란 기대를 하면 안됨.. - dc App
고전 번역은 대부분 봉사 정신으로 하는 듯.
번역 비평 체계나 번역가의 실력을 검증할 만한 체계가 부족하다보니 상업 번역은 품질보단 속도를 중시하고 인맥(쓰던 사람)에 의존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