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모두 엔딩이 되게 인상깊었음. 언제나 충격과 여운을 빼놓지 않는달까.

뭐, 썩은 잎은 크게 인상에 안 남았긴 했는데 그건 데뷔작이니까 제외한다치고.

어쨌든 족장의 가을은 또 어떻게 엔딩 지을지 넘모 궁금하다. 근데 이게 약 360페이진데 페이지마다 여백이 하나도 없고 문장으로만 가득 차서, 일반적인 모습의 소설 생각하면 거의 600~700쪽 볼륨일 듯..조금 두려운 것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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