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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를 가족 연대기 단위로 확대한 작품인데,
갠적으로 <롤리타>가 더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는 '시간'이며, 이는 단지 물리적으로 흐르는 시간이 아닌 인생의 근원지를 가리키는 원형적인 시간인데,
두 사람은 어릴 적의 서투른 실수에 대해 즐거워했으며 시간의 지혜에는 슬픔을 느꼈다. (상권 127p)
이 짧은 문장 속에 다 들어가 있는 듯하다.
번역의 문제라 해야될지, "~했소" 식의 문체가 역시 좀 지나치게 옛스럽단 느낌이 들었는데,
언젠가 새 번역으로 아다를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듦.
- dc official App
직역투가 좀 심해서 새번역이 필요하긴함
ㅇㅇ 역자 본인도 자기 번역에 좀 아쉬워 하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 - dc App
a family chronicle:하고 또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을유나 문동 아무나 상관 없으니까 번역 좀 제발
ㄹㅇ
에이다라고 하면 될 걸 왜 아다라고 했을까... 볼때마다 흠칫함 아닌 줄 알면서도 ㅋㅋㅋ 나는 썩었어...
심지어 뒷단어가 열정... 더 그쪽 단어 같자나 ㅋㅋㅋ
오히려 그걸 노린 번역 아니었을까
나보코프 피셜 아다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