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맨 앞자리라 대놓고 누워 잘 수도 없어서 듣기 싫은 대학생 표정으로 3시간 동안 멍때리다 집왔다 혹시나 해서 가방에 이북리더기 들고왔는데 차마 면전에서 그러기도 애매하고... 지하수기를 읽을까 동의보감을 정독할까 고민중인데 동의보감 감상 남기면 읽어주긴 하려나
실기 칠 때 후진으로 완주하면 보너스 히든 점수 줌
드리프트로 주차하면 그 자리에서 면허증 발급인 것도 알려줘야지
읽고 침 좀 놔주셈
동의보감은 침구편이 굉장히 조금 들어있음 침구관련은 의학입문이나 맥학이 더 많은데 뭐 사실 그런거 읽어도 쓸모가 없는게 요즘은 걍 전침 걸고 마니까 해부학 공부하는게 훨 도움됨
동의보감은 중국 기준으로 작성된 약재조합을 한반도에 친화적인 약재로 바꾸고 약재의 양을 비교분석해서 수정, 기록했다는 의의가 높은 책이라 약쪽으로 특화된 느낌이 있지
동의보감 감상은 궁금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