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맨 앞자리라 대놓고 누워 잘 수도 없어서 듣기 싫은 대학생 표정으로 3시간 동안 멍때리다 집왔다


혹시나 해서 가방에 이북리더기 들고왔는데

차마 면전에서 그러기도 애매하고...


지하수기를 읽을까 동의보감을 정독할까 고민중인데

동의보감 감상 남기면 읽어주긴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