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쓰고 유명한 작가들 중에 쟤보다 못 버는 사람 널렸을텐데ㅎ
하도 유명해서 수필집 봤는데 필력 정말 평범함
내용도 누구랑 연애하고 ㅅㅅ한 이야기나 부모님, 친구들에 대한 썰들
근데 중간 마진 없애고 일간 연재 배달 아이디어랑 개인 출판사 운영하는 사업감각,
외적으로 꾸미고 취향 드러내면서 본인 캐릭터화하고 피알하는 능력이 출중해서 다해먹는 느낌
난 좋아하진 않지만 무슨 포인트로 먹히는지는 되게 잘 보임
선정적인 이야기 깔끔하고 재밌게 풀고 복고풍 문체나 스타일링 통통 튀고 쉬우면서 홍대병 허영심 충족하기 딱이더라
다른 음악계나 예술계에서 마케팅, 캐릭터가 작품 압도한지야 오래됐지만.. 이제 문학도 그렇게 되는건가 싶다
본인이 자기 마케팅에 성공한 거고 일단 굉장히 성실하긴 하잖아 본받을 것만 본받으면 됨
그리고 인스타 에세이 작가들 생각하며 이슬아는 양반이지
ㅇㅇ.. 그렇긴한데... 쟤가 비슷한 포지션 다른 작가들과 독보적으로 다른 게 슨스나 이미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본인 피알하는 거라 봐서 그 자체가 좀 씁쓸하다 해야하나 결국 책도 거대한 인터넷 세계의 사소한 컨텐츠와 굿즈 중 하나가 된 느낌..
꼬우면 SNS 배워서 나 부풀리고 꾸미고 해야지 머... ㅜㅜ
ㅇㅇㅇㅇ... 뭘 하든 외모 꾸미고 슨스로 부풀려서 피알도 해야하는 세상인 거 새삼 느낌
마! 근대문학의종언 모르나!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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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일 성공한 게 이슬아라 예시든건데 뭔 바이럴 드립이야 왜 이렇게 꼬임?
시비 진짜 겁나 터네; 독갤이 무슨 바이럴이 된다고 바이럴무새야
이건 윾동이 말이 맞는데 이슬아가 그런 프리랜서 중에 독보적인 성공모델이긴하지 근데 이쁜척 하는거 개패고 싶음 후우
독갤븅신들만 좆민사상에 허우적대느라 세상을 ㅈㄴ모름. 이슬아가 출판계 아이돌이고 달러구트가 100만부, SF 채고조넘은 초엽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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