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에서 어려운 게임들이 있는데
레벨 디자인이 잘 된 게임은
아무리 어려워도 잘 만든 게임으로 평가받고
플레이어들도 도전적이라고 좋아함
그렇지 않은 불합리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괴작들도 많이 존재함
과도하게 흐리멍텅하고 해석이 불분명한 식으로
난해한 소설은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플롯이 너무 복잡해 이해가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결국 명확하게 딱딱 맞아떨어지게되는
정교한 계산하에 쓰여진 소설은
전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레벨 디자인이 잘 된 게임은
아무리 어려워도 잘 만든 게임으로 평가받고
플레이어들도 도전적이라고 좋아함
그렇지 않은 불합리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괴작들도 많이 존재함
과도하게 흐리멍텅하고 해석이 불분명한 식으로
난해한 소설은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플롯이 너무 복잡해 이해가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결국 명확하게 딱딱 맞아떨어지게되는
정교한 계산하에 쓰여진 소설은
전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그다지 공감은 안가는데 뭐라 말로 표현이 잘안되네 - dc App
다크소울
엘든링
각 구절들은 명료하지만 그걸 다 통합해서 하나의 해석을 만들어내는 건 불가능한 소설이 있음
제목을 그냥 알려주면 안되는거냐
차라투스트라??
아니 생각해보니까 잘못 말했음 피네간 생각하면서 쓴 댓이였는데 그건 합성어 때문에 처음부터 어느정도의 모호함을 선재하고 시작함
피네간도 퍼즐 맞추듯이 읽으면 처음 몇 페이지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한 챕터만 건너뒤어도 해석들 사이에는 서로 모순이 발생하면서 퍼즐은 해체되기 시작함
심오한 책이 있고, 퍼즐같은 책이 있음. 퍼즐같은 책은 그냥 빠르게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