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뭘까? 단순히 데미안때문은 아닐 것 같음 특히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것은 특이한 것 같음
독일에서는 데미안이 교수들도 이해 어렵다고 하면서 한국 해세붐 이해 못하더라
직접 독일 사람한테 물어보니깐 황야의 이리만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대
이거는 원래 히피운동때 싯다르타랑 황야이리가 많이 읽혀서 그런 듯. 데미안은 2차대전때 군인들이 많이 봤다고 하고
헤세 대표작은 유리알 유희인데 (이걸로 노문 받음)막상 한국서 유리알은 안 유명한 것 같고..
왜 이럴지 정말 궁금함 감수성이 한국적인가? 불교, 도가사상 뿌슝빠슝이라서?
보니깐 2월에 헤세 음악 에세이 번역된다고 하던데 이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헤세 애독자로서는 너무 기쁨
독일에서는 데미안이 교수들도 이해 어렵다고 하면서 한국 해세붐 이해 못하더라
직접 독일 사람한테 물어보니깐 황야의 이리만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대
이거는 원래 히피운동때 싯다르타랑 황야이리가 많이 읽혀서 그런 듯. 데미안은 2차대전때 군인들이 많이 봤다고 하고
헤세 대표작은 유리알 유희인데 (이걸로 노문 받음)막상 한국서 유리알은 안 유명한 것 같고..
왜 이럴지 정말 궁금함 감수성이 한국적인가? 불교, 도가사상 뿌슝빠슝이라서?
보니깐 2월에 헤세 음악 에세이 번역된다고 하던데 이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헤세 애독자로서는 너무 기쁨
나올때부터 인기였는데. 2차대전때 가장 많이 읽었다잖아. 우선 케릭터가 멋진 거 같음
그 헤세 한국말로 번역하신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던가? 그래서 유명하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함 참고로 찾아보니까 한국에 해세가 처음 번역된게 1950년대였음 6.25 끝나고
난 개인적으로 데미안에서 싱클레어가 겪은 감정들 표현하는거 보면서 엄청 힘들때 위안 많이받았다. 책 보면서 눈물 맺히는 건 처음이었음.. 개인적으로 싱클레어가 겪은 내적갈등을 안겼은 사람이 보면 이건 뭐지? 싶을 내용이라고 생각은 함 근데 나에게 데미안은 정말 폭풍같은 시기에 위안을 많이 받은 시기고 작가가 그런 내용을 썼다는 건 작가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는 거겠지? 이 세상에 나같은 감정 풍파를 겪은 사람이 1명이라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 자체에 너무 많은 위안을 받았다
헤세 지 정치성향 드러내면 극딜 당할까봐 데미안 낼 때 지 이름으로 안 냈잖아 결국은 헤세가 쓴 걸로 알게 되고 독일 국민한테 극딜 당했고. 데미안은 전쟁을 긍정한다더라. 나치 헤세라고 존나 극딜당하던데 한국에서는 구도자로 채색되서 존나 인기끈듯
전쟁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지만 운명적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해석하잖아 니체의 초인 사상을 녹여내고 니체 동생이 짜집기햐 힘에의 의지 내용이 보인다고 해설서에서 봤다
독일에서 나치 헤세라고 극딜 당한 건 팩트임
“두 발로 걸어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인간은 아니며, 그들 가운데 많은 수는 물고기이거나 버러지이거나 거머리다”. 나치 우생학.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아무 것도 모르는 빠순이 생각 개조는 나도 못 하겠다. 구글에 demian ns-staat라고 검색하면 쭉 뜨니까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해봐
나는 거지 같은 해설서와 구글 검색이라도 해보라고 하지. 니는 쥐잡 디시인 돌머가리로 무조건 아니라고 하잖아 그럼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든가 ㅋ
그리고 나 헤세 빠도 아님. 걍 누가 헛소리 하니까 뭔가 근거가 있나 궁금해서 ㅇㅇ 없었네
독일에 헤세가 어떻게 나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헤세까는 책도 출판되어 있으니까 후기라도 읽어봐라
https://www.amazon.com/Subjekt-Milieu-NS-Staat-Dokumentation-ZEITGESCHICHTE/dp/3525557213
데미안에서 전쟁을 운명적이고 필연적이라고 해석했다고 했지 헤세가 나치에 동조했다고 한 적이 없는데 나는. 후에 군대 자원 입대하고 생각이 바꼈겠지. 내가 언제 헤세가 나치 찬양 소설을 썼다고 했지? 실제 군대에서도 데미안은 존나게 읽혔어요 나치들도 데미안 적극 읽게 했고요
그거야말로 니 뇌피셜이지 헤세가 군대가기 전에 데미안을 발표했고 군대 갔다가 충격먹고 전쟁을 반대했겠지. 데미안에서는 전쟁을 운명적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다룬다.
하 시발 힘들다 사실 그냥 우격다짐으로 한번 우겨보고 싶었다. 나도 사실 잘 모름ㅋ 한번 불리한 상황에서 배틀해봄 패배 인정ㅋ
쪼잔한 놈이로고
스스로 패배 인정하는거 진짜 너무 멋지다 그냥 놓아주고 인정해주는 태도가 독서의 힘인가? 품격있네
평생 전쟁 반대하며 배신자 소리 듣던 헤세라서, 민족주의자라길래 근거가 있나 했지. 어디 병신들끼리 돌려보는 해설서라도 있는 모양이네. 그래 너희 다 멋지다
데미안을 솔직히 무슨 이해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나의 입장에서는 그냥 읽으면서 계속 위안받고, 치유받는 느낌이었지 이해가 안 간다는게 싱클레어 같은 내적 갈등을 심각하게 안 겼어봤으니까 그렇겠지
언제부터 노문상이 작품으로 상을 줬냐?
In Hesse’s more recent work the vast novel Das Glasperlenspiel (1943) [Magister Ludi] 'occupies a special position.' 대충 노문상피셜 이 작품때문에 헤세한테 상 줬다라는 말 혹은 헤세의 대표작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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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 듯
문장 묘사들이 되게 친근하면서 시적임. 여기서 한국인 취향 강타, 스토리도 적절하게 재밌고 이야기 끌어가는 힘도 베르베르 개미수준으로 적절.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 문학 상위호환 느낌. 한국인들이 한국작가에게 원하던 그 무언가를 구현했으니 환장하는거 아닐까?
비슷한 한국문학이 있음? 헤세 하위호환의.?
헤세 전작품말고 데미안 얘기.. 아홉살인생 같은 구성
이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