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공감하는 바임. 


하지만 알아둬야 할 것이 있는데,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책마다 글자크기가 다르다는 사실임.


예를 들면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나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한 페이지에 1150자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805자 정도로 되어 있음.


분량이 많은 텍스트를 최대한 가볍고 얇게 엮으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열린책들 세계문학 고를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