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어쩌다가 최태성 선생님 동영상 보고 시작하게 됐는데, 그 관심이 쭉 이어져서 결국 통사책 사게 됐다.
한국사통론, 다시 찾는 우리 역사를 개론서로 많이 쓴다고 하더라. 난 나중에 사료도 직접 해석해 보고 싶어서 한자가
많은 통사로 골랐음. 이참에 한자, 한문도 공부해 보려고 한문공부 책까지 샀다 ㅋㅋㅋ

  해리포터를 영어로 읽어주는 책은 해리포터 원서 읽을 때 도움돼서 샀음. 원래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이게 한두 번
봐서 될게 아니라 그냥 사서 여러 번 읽으려고. 해리포터 원서 읽어보고 싶은 갤러들은 꼭 보길 추천한다. 뉘앙스랑 사투
리, 해리포터 배경 등이 잘 정리 돼 있어서 편하다. 특히 뉘앙스는 직접 사전으로 찾아서 정리하려면 진짜 암 걸려 돌아가
시니까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정리하는 게 좋음. 사전, 구글링으로 찾다 뒤질 뻔함 ㅠㅠ 첨부터 이 책을 알았으면 그 고
생 덜 했을 건데 ..

  살아있는 한국사 시리즈는 복습용으로 잠깐 훑어보려고 빌렸고 이이화는 평이 좋아서 빌림. 해리포터는 해석 비교해
보려고 빌리고 있는데, 좀 옛날 책이라 그런지 비밀의 방하고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번역 개떡 같이 한 부분이 많이 보이
더라. 해석하기 애매했는지 내용을 아예 자른 부분까지 있음 ㅡㅡ 번역자 양심이 있으신지? 마지막으로 위의 두 권은
책 권수 좀 채우려고 빌림. 해리포터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거 읽을 여유가 없었단 말이지 ㅍㅍ

  그럼 모두 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