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장비는 생각보다 지적인 군인이라서 군자를 대우하고 소인을 박대했으며 딱히 술주정 부리고 사고쳤단 얘긴 없다.
원소는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끌어올리는데에 능력이 탁월했고 우유부단했다는 연의의 묘사완 달리 매우 과감했다. 하지만 책사 말 안듣다가 말아먹는건 동일.
조조는 연의랑 비슷하고
법정은 똑똑하지만 재수없는 놈
가후는 진짜 그냥 대단하다. 이완용이 대한독립 하고도 살아남아서 정부요직 꿰차는 수준으로.
손찬 형님은 그래도 싸움은 잘했고
손견도 싸움은 잘했다.
곽가는 말만 '존나' 잘한다.
순욱은 잘 기억안난다.
조자룡은 알고보니 유비의 차지철(경호실장)이었지 장군이라긴 애매하고
장료가 존나 쎄다.
정사 삼국지는 말그대로 '사료'라서 연의같은 소설적 재미를 기대하면 안된다. 하지만 연의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역사적 사실이라서 느낄수 있는 충격이 있다.(장판교가 실화였다고??) 나름대로 정사 인물들만의 매력이 있고 인문학적 교양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문장력의 차이일까, 비슷한 종류의 사마천 사기보단 재미가 떨어지긴 한다.
원소는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끌어올리는데에 능력이 탁월했고 우유부단했다는 연의의 묘사완 달리 매우 과감했다. 하지만 책사 말 안듣다가 말아먹는건 동일.
조조는 연의랑 비슷하고
법정은 똑똑하지만 재수없는 놈
가후는 진짜 그냥 대단하다. 이완용이 대한독립 하고도 살아남아서 정부요직 꿰차는 수준으로.
손찬 형님은 그래도 싸움은 잘했고
손견도 싸움은 잘했다.
곽가는 말만 '존나' 잘한다.
순욱은 잘 기억안난다.
조자룡은 알고보니 유비의 차지철(경호실장)이었지 장군이라긴 애매하고
장료가 존나 쎄다.
정사 삼국지는 말그대로 '사료'라서 연의같은 소설적 재미를 기대하면 안된다. 하지만 연의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역사적 사실이라서 느낄수 있는 충격이 있다.(장판교가 실화였다고??) 나름대로 정사 인물들만의 매력이 있고 인문학적 교양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문장력의 차이일까, 비슷한 종류의 사마천 사기보단 재미가 떨어지긴 한다.
분석글 좋네요. 저도 언제 읽어봐야 하는데.
아두는 저능아 맞냐?
걘 나무위키 문서만 좀 읽었는데 사실 제갈량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준 (제갈량 입장에선)덕있는 군주인데 너무 욕만 먹음. 저능아는 아니고 왕으로서 존나 무책임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