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갤은 흥갤 순위만 높을 뿐,

각종 어그로와 분탕, 쓰잘데기없는 건의와 불만, 그리고 시비터는 댓글로 혼란스럽다.

꿀잼 독갤을 재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미시마가 아니다.

리버스 단눈치오는 더더욱 아니다.

라노벨? 웹소? 도정제? 다 아니다.

정답은 "젊작상"이다.

정확히는 제목에서 밝혔듯 감상 위주의 대형 떡밥이 굴러가야 하고,

그 기능을 해주는 떡밥이 젊작상이다.

다같이 읽고 씹고 뜯고 까야 생산적인 논의와 양질의 글들이 무수히 많은 어그로와 분탕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대충 한국문학 쓰레기라는 콘)


+) 월간독갤 4월호 컨셉은 일문학이므로 양질의 일문학 감상글은 납치할 수도 있음. 물론 미니갤 와서 투고해주면 더더욱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