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독서를 하고 바뀌려고 스스로 노력할 때 바뀌는거지.
책을 읽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특별히 더 신경써서 직접 행하지 않으면 안 바뀜.
실천은 원래 어려워. 괜히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을 때가 된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진정으로 바뀌기까지 최소 2달이 필요함.
이 기간도 안 채우고 바뀌려고 했다면 백일몽이나 계속 꾸는게 맞음.
책을 읽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특별히 더 신경써서 직접 행하지 않으면 안 바뀜.
실천은 원래 어려워. 괜히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을 때가 된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진정으로 바뀌기까지 최소 2달이 필요함.
이 기간도 안 채우고 바뀌려고 했다면 백일몽이나 계속 꾸는게 맞음.
2달은 너무 짧은거 같은데 2년도 부족한거 같음
독서라는 행위는 그 자체론 되게 수동적인 행동이라 생각함. 어떤 내적 효용론적으로 우리가 독서에 대해 말할땐, 결국 독서로 무엇을 느끼는 것에 대해 말하는 거라고 봄. 독서로써의 어떤 변화에서 그 지향과 원동력은 이 느낌에서 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 느낌 자체가 무지향적인 변화에의 추구, 의지로부터 오며, 이것이 충족됐을때야말로 진정한 의미로 독서,
독서로써 느끼는 것이 가능한듯. 요는 독서가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라 바뀔 사람이 독서를 찾게 되는 것 같음. 그러니 마냥 책을 탐닉하거나, 마냥 변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어떤 일에 대해서건 스스로 깊이 고민하여야 독서로써 변화할 수 있을듯
이게맛따
게임에서 고급템 줍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나라는 주체는 바뀌지 않지만 좋은 칼을 쥐면 더 쎈 몹을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나도 글쓴이에 동의하는 편이라, 실천에 포커스 두고 읽는 편. 더듬거리더라도 책 덮고 복기해보고, 실제 행동할 때 책에서 읽은 방법 어떻게든 대입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