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를 가도 "아, 여기가 옛날에 견훤이 감금됐던 곳이구나..."이런 느낌에 더 관심이 생기고

엔랴쿠지 아무것도 모르고 갔을 땐 걍 오 절 간지나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일본사 알고 나니 아 그때 그 등불이 그런 의미가 있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왜 그때 대강 봤을까 하는 느낌이 듦

영국 바스도 가보긴 했는데, 이번에 노생거 수도원 읽고 나니 또 가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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