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시대 때는 한참 괴담이 유행하던 때였던 터라 각종 요괴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 중에 초등학생도 알만한 요괴가 걸레 요괴(미조느테데르)다. 이 요괴는 평상시에 마루 마닥 밑에 숨어 있다가 (메이지 시대 건축물은 대부분 마루 밑이 비어 있는 구조) 마루 위에 걸레를 깔아 놓고 누군가 밟는 순간 걸레와 함께 싸서 마루 밑으로 빨아들인다 한다. 이런 요괴 괴담이 유행이었음.
익명(103.214)2018-06-10 20:39
이 때문에 새 걸레를 집에 들이기 전에 문앞에서 간단한 제사를 올리기도 했고, 음양사가 지나가면 꼭 시주를 주고 잡귀를 쫓아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이건 좀 후의 얘긴데 이런 요괴 속담을 음양사들이 퍼뜨린 거라는 말이 있음. 돈 벌려고.
어떻길래 - dc App
벌레나 파충류로 착각해서 개깜놀하나
ㅋㅋㅋㅋ 커엽 - dc App
메이지 시대 때는 한참 괴담이 유행하던 때였던 터라 각종 요괴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 중에 초등학생도 알만한 요괴가 걸레 요괴(미조느테데르)다. 이 요괴는 평상시에 마루 마닥 밑에 숨어 있다가 (메이지 시대 건축물은 대부분 마루 밑이 비어 있는 구조) 마루 위에 걸레를 깔아 놓고 누군가 밟는 순간 걸레와 함께 싸서 마루 밑으로 빨아들인다 한다. 이런 요괴 괴담이 유행이었음.
이 때문에 새 걸레를 집에 들이기 전에 문앞에서 간단한 제사를 올리기도 했고, 음양사가 지나가면 꼭 시주를 주고 잡귀를 쫓아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이건 좀 후의 얘긴데 이런 요괴 속담을 음양사들이 퍼뜨린 거라는 말이 있음. 돈 벌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 하나 배워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