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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공통점은 인간의 보편적인 부분을 건드린다는거.
이 책은 가족문제, 연애 같은 일상의 사사로운 소재들을 통해서 그 부분을 건듦.
그래서 더 공감가고 내 얘기 같아서 읽기 괴롭기도 해.
글 자체를 재밌게 씀. 빨리 다음 페이지가 읽고 싶은 책은 도끼 이후로 꽤 오랜만임. 특히 여자에 대한 몸 선생님의 지론은 심히 공감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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