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은 젊은 시절 오버스팩으로
23살에 이런 대단한 소설을 쓰다니
앞으로 어떤 작품을 보여줄까? 하는
거대한 기대를 품게 했지만
그는 모든 기대를 저버리고 런해버렸을 뿐이지.
그런 한국문학의 거품왕보다
땡중에 친일파, 독재부역자였지만
하늘이 내린 재능을 가진 서정주 옹이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으로 추앙받아 마땅하지 않을까?
사실 글 잘쓰는 문인은 인생은 좀 추하게 사는게 매력이야.

그건 세계문학사를 봐도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