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개신교를 자본주의의 문화적 근간이라고 주장한게 유명하다

막스 베버의 이야기를 비롯한 문화와 경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현대에도 진행되고 있는데 궁금한 애들은 새뮤얼 헌팅턴과 로렌스 해리슨이 엮은 <문화가 중요하다>를 읽어봐라


미국의 정치학자, 경제학자, 인류학자들과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책인데 문화와 번영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참여한 저자의 숫자가 많아서 내용도 풍부하지만 동아시아도 한 챕터로 다루고 있으니까 해외 문제에 관심 없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문화와 경제성장의 관계라는 어렵고도 예민한 문제에 대한 비교적 최근의 논의를 모아놓은 책이니까 관심 있는 애들은 읽어보면 후회 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