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롬이 쓴 건데.
이거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거야?
대충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사랑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사랑을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미디어와 매체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은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을 꾸미고 가꾼다.
하지만,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거 방법론에 대한 책은 아닌 건 확실하고
뭐,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한 번 더 읽어봐야 되냐?
책을 안 읽어서 그런가? 성경 속 인물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그런것도 다 읽어야 됨?
주요내용은 파악하고 있는데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건 어쩔 도리가 없음. 남들이 말해줘도 자기들이 이해한 거라서 그리 영양가가 없음. 다시 읽어보거나, 다른책으로 넘어가거나, 나중에 다시 읽어보는 수 밖에
ㄴ 뭐, 내가 내용은 읽어서 머릿 속에 있지만 저자의 의도와 주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냐? 아니면 저자의 철학이나 방법론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거냐? 내가 빡통인가? 다시 읽어야 되나? 별로 길지는 않던데
텍스트를 읽기만 하는건 애들도 하는거고 잘 모르겠으면 다시 읽어야지 뭐
걍 내용이 너무 이상적이라서 공감이 안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저거 읽을 무렵에 원래 사랑은 동질감 느끼고 심적으로 퍼주고 사는 거니까 그러려니 하라는 말로 알아 듣고 대충 넘어갔는뎀.. 나름대로 접수 하신 거니까 더 고민할 거 없을거 같아욤.
걍 시간 내서 다시 읽어야겠네.
궁극적인 주제는 본인부터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해서 타인들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되자는거 같음 난 그렇게 읽었긔 - dc App
난 프롬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라 다가왔는데. 물론 어느정도 낡은부분도 있지만 사랑이란게 자연적인 발생이라는건 착각이고 학습의 결과라는건 흥미로웠어 - dc App
누가 나 씹덕질하는 거 보고 존나 한심하다는 듯이 이거라도 좀 읽으라고 하시던데, 나 지금도 내가 이 책을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씹덕질만큼 대상이 그냥 이쁘다는 이유로 받을 거 바라지 않고 시간 털어 지갑 털어 다 갖다바치는 순수한 행위가 어딨다고 욕먹은 걸까.
ㅋㅋㅋ그냥 내 경험인데 부모님이나 연인한테 선물 줄 때 그 사람 좋아하는거 보면 돈써도 내가 다 기쁘고 그런거 있잖아 그런 감정 모르냐
M// 2D에서 3D로, 차원 높은 사랑을 하라는 깊은 뜻이겠쥬 ㅋㅋㅋㅋㅋㅋㅋ
ㄴ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