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아니라 귀여운 고양이나 화끈한 드래곤 같은 생명체로 변했다면 


스토리가 180도 바뀌지 않았을까?


뭔가 훈훈한 일상물이 되거나 판타지로 장르가 바뀌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