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는거 좋아해서 안가리고 다 잘읽는데
뒤에 같이 첨부되어있는 첨가글같은거 읽기전에는 도저히 소설에 숨겨진 구조같은걸 캐치하기가 힘들어
어제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읽었는데 그냥 일본소설 특유의 습하면서도 시원한 여름밤 느낌 느끼면서 별생각없이 잘읽었는데
그 뒤에 내면의 언어화가 어쨌니 이런글 보면서 정신이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