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부도덕교육강좌' 중


"다자이 오사무라는 소설가인데 그는 약하다는것을 최대의 재산으로 여기고 심약한 젊은이들의 동정과 공감을 얻어내어 끝내는 '강한쪽이 나쁘다' 는 잘못된 열등감거지 심어주는 수많은 악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그때문에 다나카 히데마쓰 라는 그의 제자는 자기가 육체적으로 강하기때문에 문학적재능이 없다는 착각에 자살까지 하고말았다. 약자가 끝끝내 강자를 괴롭혀 파멸로 몰고가는 예이다"


인상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