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강사들 입문 강좌들을 보면
너 이제까지 글을 이렇게 읽었지? 그러면 안된다
이렇게 읽고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또 이런 태도를 지니는게 수능 국어의 본질이다
라는 식의 강좌들이 많음
그것처럼 세상을 사는 올바른 태도, 정신적,관념적 면보단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뭔가 다른게 있는 책을 한참 찾아다녔는데
결국 그런건 없더라
비물질적이고 심리적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물질적 성공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얘기임
세상에 내던져졌다는것만 알아버렸어
너 이제까지 글을 이렇게 읽었지? 그러면 안된다
이렇게 읽고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또 이런 태도를 지니는게 수능 국어의 본질이다
라는 식의 강좌들이 많음
그것처럼 세상을 사는 올바른 태도, 정신적,관념적 면보단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뭔가 다른게 있는 책을 한참 찾아다녔는데
결국 그런건 없더라
비물질적이고 심리적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물질적 성공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얘기임
세상에 내던져졌다는것만 알아버렸어
키르케고르의 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 중지가 생각나고, 그를 따랐던 칼 슈미트의 초법적인 대상이 생각남. 모든 인간적이고 인륜적인 지혜를 버리고 힘의 논리만 생각해야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 아닐까? 정말 칼 슈미트가 맞는 말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요새 이런 생각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댓글이다.
볼때마다 느낌. 사고가 깊다
사고 깊은 거 아님... 저 목적론적 중지가 뭔지 뭐라뭐라 써야 했는데 못 쓰겠어서 그냥 저 용어 그대로 썼음
말테씨는 슈미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함. 뭐 지금 세상의 형태는 필연적이라 생각하만 정답이 없다는 것 자체가 또 약육강식으로만 이어져야 할 것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