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보, 명소 정보 인터넷으로 다 검색 가능하고, 지도도 구글 지도로 다 길 찾아갈 수 있고, 결정적으로 출간된 순간 이미 과거의 정보가 되어버리니 사실 존재의의가 많이 퇴색된 게 사실인데

서점에 가보면 여전히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사가는 사람이 적지 않은 느낌임

내가 첫 해외여행은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그 가이드북 지도 보며 종이지도로 길찾기를 하긴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없으니 사실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여전히 종이책 가이드북 수요가 존재하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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