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보, 명소 정보 인터넷으로 다 검색 가능하고, 지도도 구글 지도로 다 길 찾아갈 수 있고, 결정적으로 출간된 순간 이미 과거의 정보가 되어버리니 사실 존재의의가 많이 퇴색된 게 사실인데
서점에 가보면 여전히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사가는 사람이 적지 않은 느낌임
내가 첫 해외여행은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그 가이드북 지도 보며 종이지도로 길찾기를 하긴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없으니 사실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여전히 종이책 가이드북 수요가 존재하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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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엔 여행을 가도, 사람을 만나도 폰만 붙들어매고 있으니 가끔은 그냥 그런거 다 놓고 순전 아날로그의 하루를 보내고싶기도 함. 그래서 팔리는거 아닐까
그럴지도. 확실히 숙소에서 담날 일정 재고할 땐 가이드북이 좋긴 한 느낌 - dc App
리뷰를 믿지 못하는 것도 있고, 사실 돈내고 구하는 정보하고 무료로 구하는 정보는 차이가 좀 있음. 생각보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 적기도 하고.
마지막 문단이 이유일지도 - dc App
걍 중년층이 패키지 여행할 곳 고르는 용도 아님?
꼭 중년층만 사가는 것도 아님 - dc App
는 알라딘 보면 2040여성들이 주 구매층이네. 5060은 아예 책도 안 보고 패키지 여행만 다니나 봄
pc대중화하고 종이사용량 더늘어난것과 비슷한 이치
츠타야 여행코너 아기자기 귀여움
김훈의 자전거 여행 같은 거 한 번 더 나왔으면 싶음.
론니 플래닛 꽂아놓아도 예쁘고 정보도 좋아서 이용하는데 물론 영문판
인터넷과 차별화를 시키지. 블루 가이드 같은 건 예술 전공자들이 써서 예술 특화 여행다니는 사람들 타겟으로 하기도 하고. 이거 말고도 식도락 전문 등등 전문성으로 승부를 보는 가이드북이 늘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