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가 미래다

추리소설이라길래 은근히 기대했는데 추리보다는 자기고백과 안좋은 애증감정을 토해내는 치정극소설임 근데 이 치정극중에 등장인물 그 누구도 감정이입이 어려움 스토리의 주 핵심인 나오코부터 이입불가임 지가 잘못했다 잘못했다하고 계속 그렇게 후회하는주제에 남한테 성질부리고 남자나 유혹함 언니도 몰랐다몰랐다하다가 갑자기 후반부가니까 대충은 알고있었다는 뉘앙스로 말바꾸고 진짜 누구한테 이입해야하는지모르겠음

이곳에 들어온자 희망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