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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신의학자인 저자가 유대인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분석하는 내용임
당시 강제수용소에서 당했던 가혹행위와 다른 수감자들의 일화를 알려주는데 담담한 어투로 서술해서 그런지 오히려 소름끼치더라
본인이 창시했다는 정신의학 학파와 관련지어서 고난 속에서 버티기 위한 방법으로 인간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함
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 시련을 견딜 수 있다는 논지임 본인도 수용소에서 잃어버린 심리학 논문을 목표로 삼아 견뎠다고 했고
집단의 선악을 단정짓는 것도 경계하더라 감시병 중에서도 착한 이들이 있었고 오히려 유대인 중 관리인들이 더 악독하게 대했다면서
삶을 살아가는데 미래의 목표나 희망이 중요하긴 한 거 같다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죽었다고 하니깐
리뷰 보니까 삶의 질이 바뀌었다는데 그 정도 까진 아니어도 생각할 만한 메세지를 던져주었음
또 리커버됐구만
근데 기존 거에는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있었는데 리커버에서는 깔끔함만 남아서 좀 아쉽
살책이 또 추가됐네,,
역시 피터슨 교수님이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신 책 1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