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사실 딸과의 관계가

딸의 이른 죽음이라는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서 소중하다

다시 너와의 관계가 그렇게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나는 기쁘게 너를 낳을 것이다


이런 요지잖슴


근데 그냥 인간 보편으로 확대해 해석할때

어떤 인간이든 죽음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잖음


"다시 살아도 이러한 삶을 살겠다" 는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작가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까?


아님 그냥 사람의 삶은

"의미부여를 어떻게 하는지가 인생을 결정한다"

는 식으로 해석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