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불문하고 자기가 지금 하는 생각/감정 이야기 할때도
~~한 것 같아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많이 보는데
내가 2000년대 중고교 생활 보낼때는 자기 생각이나 확실한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것 같다 하고 말하는건 틀린거라고 배웠었거든
요새 국어교육이 바뀐거야? 아니면 번역투에 완전히 오염되어서 걷잡을 수 없어진거야?
매체 불문하고 자기가 지금 하는 생각/감정 이야기 할때도
~~한 것 같아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많이 보는데
내가 2000년대 중고교 생활 보낼때는 자기 생각이나 확실한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것 같다 하고 말하는건 틀린거라고 배웠었거든
요새 국어교육이 바뀐거야? 아니면 번역투에 완전히 오염되어서 걷잡을 수 없어진거야?
그냥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기 어려움 + 확정적으로 발언했다가 뒷감당 하기 싫음 + 습관화 등이 겹친 듯 - dc App
번역투가 아니라 동아시아특 쿠션어 아님?
~한 것 같다 너무 맘에 안 듦
직설적으로 말하면 발작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가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것 같아요
토론교육이 끼친 악영향
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아니 왜 이렇게 말투가 다들 답답하냐. - dc App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기 어려우니까.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일이 커지면 전문가나 진짜 경험해본 사람이 반박하거든 - dc App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정 불안하면 아닐까요를 붙이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처음보는거 같아요 - dc App
그거 책임 피하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내가 직장에서 그런 거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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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본어가 더 심한뎁쇼. - dc App
일본어가 상시 존댓말이랑 불확정적 어투 훨씬 심할텐데? 당장 소설 만화만 원문으로 봐도 널리지 않았나
음 심오한 글인것 같네요
모호한 표현에 부정적인 의견도 많지만 자신의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가는 겸손한 화법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1인칭적 특권의 결여"
확신이 없어서 그렇지 번역투 옮은 게 아니라
그게 심리철학 사골떡밥임
박사님들도 많이 이야기하시는 모양이지
'내가 나 자신의 생각이나 의도를 정확히 안다는 게 가능한가?'를 심리철학에서는 1인칭적 특권이라고 지정하고, 이게 존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비트겐슈타인,행동주의자,데이빗슨 등등의 철학자들이 상이한 의견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