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진짜 심오하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느낌도 나고

저널리즘 특유의 화술도 좋고

읽으면서 느낀건, 누군가 한 사람을 찬탄하거나 숭앙하는 일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느낀다...

우린 모두 엉망이잖아... 뭐 이런느낌.

이게 메인 주제는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