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맛이 느껴지는 경험

한달동안 내리 비문학만 읽다가 이제 문학 읽는데

비유같은게 아니라 글에서 진짜 단맛이 느껴짐

뭐라 형언할 수는 없는데 목구멍 뒤랑 뇌에서 직접적으로 맛이 느껴진다

설탕같은 단맛이 아니라 밥을 오래 씹었을때 나오는 그 은은한 단맛임

마치 맨밥만 먹다가 볶음밥을 먹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