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여 고양이 웅크리고 앉은 무릎 위
ㅡ나츠메 소세키, 메이지 31년 (1898)
일본어를 몰라서.. 리듬감 감칠맛 간결미... 이런걸 모르것다.. 일본어 배워야 하나?
ㄴ소세키 하이쿠가 시키나 류노스케가 쓴 다른 하이쿠에 비해 훨씬 소박(?)하다는 평이 많음. 소재가 더 일상적이랄까.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더 좋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건데, 그래서일지도..
ㄴ물론 졸역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 ㅋㅋ
먼말이냐
하이쿠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음. 그중에서도 이렇게 감상적이고 명상적인 하이쿠는 특히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은데 내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가까이 안 함.
저 하이쿠는 해는 해일 뿐이고 평소와 다름 없는 날이란 것을 앉은 무릎과 그 위에 앉아 웅크린 고양이로 서술하고 있는 거임.
독서갤에 하이쿠 바람이 불었네 좋다 - dc App
아직 번역 안 된 하이쿠가 엄청 많을 건데. 지금도 일본에서 하이쿠 짓는 사람 많고 대회도 많다고 함. - dc App
일본어를 몰라서.. 리듬감 감칠맛 간결미... 이런걸 모르것다.. 일본어 배워야 하나?
ㄴ소세키 하이쿠가 시키나 류노스케가 쓴 다른 하이쿠에 비해 훨씬 소박(?)하다는 평이 많음. 소재가 더 일상적이랄까.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더 좋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건데, 그래서일지도..
ㄴ물론 졸역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 ㅋㅋ
먼말이냐
하이쿠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음. 그중에서도 이렇게 감상적이고 명상적인 하이쿠는 특히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은데 내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가까이 안 함.
저 하이쿠는 해는 해일 뿐이고 평소와 다름 없는 날이란 것을 앉은 무릎과 그 위에 앉아 웅크린 고양이로 서술하고 있는 거임.
독서갤에 하이쿠 바람이 불었네 좋다 - dc App
아직 번역 안 된 하이쿠가 엄청 많을 건데. 지금도 일본에서 하이쿠 짓는 사람 많고 대회도 많다고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