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그룹 해체된거 가지고 별 연관도 없는 내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
그래도 수유너머 연관된 사람들 책낸거 꽤 읽어본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니체니 스피노자니 들뢰즈니 타령하면서
원한이나 시기 질투 같은 수동적 정념을 억누르고
능동적 정념으로 타인을 감화시키며
서로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바람직한 공동체(body) 를 만들자
뭐 이런 얘기 엄청 하던데
결국 현실에서는 그 고상한 인문학은 다 어디로 가고
서로 초등학생처럼 싸우고 분열했구나
독서와 삶의 괴리를 잠시나마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이런 고맙고 쓸쓸한 사건들이 가끔씩 있다
해체주의
혹시 분열된 경위 어디서 볼 수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87054
애초에 공중도덕같은거 좆까고 자기 삶을 예술로 스스로 만들어야됨 ㅇㅈㄹ하면서 어떻게 공동체를 하냐? 걔들은 기독교보다 똥멍청이임
블랙코미디가 따로없음 ㅋㅋㅋㅋㅋ 어차피 사람은 똥 싸고 밥 먹고 욕망대로 사는 거
윌슨의 사회생물학이 정말 진리구나. 개미나 인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