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동주라는 단어가 있으면, 중국어나 일본어에 나오면 그냥 한국어 독음대로 오월동주로 옮기면 됨
근데 영어를 비롯한 서양권 언어로 옮기러면? 직역해서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에 탔다라고 옮겨봐야 아무 의미없고, 결국 속뜻을 길게 풀어서 번역을 해야 됨. 뭐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이 어쩔 수 없이 같이 일하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물론 서양권 언어 관용구를 한국어로 옮길 때도 이런 문제는 필히 발생할 것이니, 번역이란게 결코 만만하지 않은 듯
- dc official App
직역하고 주석다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음
보통은 서양권에도 비슷한 속담은 있으니까 그걸로 대체하겠지 - dc App
사실 한자어권이라도 사자성어가 다 다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