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등장인물에게 육체가 없다, 피가 돌지 않는다면서 관념적인 소설을 비판하기도 하던데
난 그게 왜 나쁜건지 잘 이해가 안감
'응~ 그래서 ^관념^ 소설 아님?ㅋㅋㅋ'
라고 관념소설을 전부 싸잡아서 까는 사람도 있고
관념소설도 관념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거같던데
관념소설은 소설같지 않아서 그런가
막 등장인물에게 육체가 없다, 피가 돌지 않는다면서 관념적인 소설을 비판하기도 하던데
난 그게 왜 나쁜건지 잘 이해가 안감
'응~ 그래서 ^관념^ 소설 아님?ㅋㅋㅋ'
라고 관념소설을 전부 싸잡아서 까는 사람도 있고
관념소설도 관념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거같던데
관념소설은 소설같지 않아서 그런가
걍 취향 차이고 나쁠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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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후까시만 잡다가 끝나는게 태반이라
생각해보니깐 진짜 그러네콘
어떠한 주장을 할 때 그 논거가 철학적 정밀성이나 정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정한 검증을 피하기 위해서 소설이란 매개체를 선택했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지
좀 치졸하긴 하네 소설속 상상의 이야기인데 왜 그리 진지하게 비판하냐는 식으로 나오면
유물론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관념적인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 근데 특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유물론자 아님? 현대의 많은 가치들이 유물론적 세계관을 따르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경향이 있는 듯 물론 내 생각
님들아 유물론이 뭐임? 모든게 원자로 이루어진 그런걸로 보는거임??
유물론자들이 보고 싶었던것 = 현실적인 세계의 표현
허나, 관념소설 <<< 럭키 환상문학(유물론자 기준)
이런말 아님?
네 정신도 물질이다 뭐이런거
물질을 제1차적·근본적인 실재로 생각하고, 마음이나 정신을 부차적·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철학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관념이 세상을 지배함
좇같이 잼없음 - dc App
나보코프:포크너는 관념소설 작가
노문상도 못 받은 허접~♡ 작가 - dc App
인물이 아예없잖아 추상미술 까이는거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