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세계에 사는 주인공이 1차원,3차원 세계를 방문해서 느끼는 것과
주인공이 살고 있는 이런저런 사회상.....이 두가지가 주된 이야기야.
작가가 수학에서 말하는 차원의 개념을 쉽게 알려주려고 쓴 소설이라는데
그 목적도 충분히 달성했고
동시에 사회,정치적으로 바라보면 또 생각해볼 게 무궁무진한 소설이야.
길지 않은 소설인데 읽는 동안 머리(뇌)가 활성화 되고 인식이 확장되는걸 느꼈어.
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겁을 먹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야.
수학 관련일 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꽤나 사회풍자적이라 놀랐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