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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prick us, do we not bleed?
if you tickle us, do we not laugh? if you poison
us, do we not die? and if you wrong us, shall we not
revenge?


이게 젤 명구절이다. 동양에도 자기가 싫은거 남한테도 행하지마라고 하는 말이 있었다.

찌르면 피가 나고, 간지럽히면 웃고, 중독 되면 죽고, 잘못에는 복수다.

운율이 잘맞고, 심상도 좋다.


번역에 한계를 느껴봤는데 deserve 가치로 번역해놔서

왜 은궤 골랐는데, 지 가치에 맞는 것을 얻는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야?

이런 생각 들었다. 차라리 응당한이라고 번역했으면 외형적 신분에 맞는 것이라고 볼수 있었을텐데


금궤는 다수가 원하는 것 셰익스피어의 반민주주의적 기질이 보인다.

그것도 흑인이 골랐는데, 후에 인종차별적 발언이 보인다. 시대상 한계


근데 납궤 고르면서 남주가 하는 대사가 겉치레나 꾸밈 그딴거 다 좆까 이러는데

앞에 흑인 인종차별적 발언과 메세지가 모순된다.

포셔도 바사니오 보고 첫눈에 반했는데 그건 직관적으로 내실 튼튼한 남자임을 깨달았기 때문인가?


인종차별적 발언도 있고, 들이대는 남자들 다 철벽치고 험담 하는 것도 별로 안좋게 보였는데

포셔가 깨인 여성상이고, 독립적이고, 유능한 여성상이다.

뭔가 귀여운 맛은 덜하다. 로맨스극치고 설래는 느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