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거 다 빼먹고 말하는게 논리적 사고의 결실인지 걍 직관적으로 막 지르는지 분간 안된다말임 주장에 근거가 있어야 알아먹지 근거 대신 심상으로 인상만 강조하는데 신비주의 컨셉 같은 느낌도 들어 괜히 시 보고 헛소리라 일축하는 사람 적지 않은듯
논리를 벗어나 사고하는 게 시지. 그래서 시가 가치있는ㄴ 거고.
걍 언어공통성으로 조지는거지.
시의 작법은 꿈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긴 함
아리스토텔레스 이전 그리스인들은 시를 광기의 소산으로 봤다네
시는 언어예술의 극한이잖아. 어떤 분야의 극한을 이해하려고 하는건 항상 어렵지 대신 느낄때 그 가치가 발현됨. 시의 논리성을 느끼고 싶다면 떡갈나무와 개 추천
논리를 바탕으로 쓴 시도 있고, 논리를 파괴하려고 한 시도 있고, 논리적으로 쓴 시를 논리와 무관하게 감상할 수도 있고, 무논리인 시에 논리를 부여하면서 감상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