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신자들
이건 진짜 무조건 살 거임 8년 동안 페미니즘의 발흥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음
사피엔스
주제는 흥미로움, but 이미 총균쇠 도전했다 실패한 이력 있음, 그러나 사피엔스가 총균쇠보다는 쉽다길래 끌림
생각에 관한 생각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과 판단하는 방식에 대한 책 같은데 내가 이런 걸 좋아함. 팩트풀니스도 재밌게 읽음
정치철학 에세이
나는 철학 논리의 엄밀함, 정합성 그 자체보다는 현실 사회에서 철학을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에 대해 관심 있음.
그런 점에서 정치철학 입문용으로 좋아 보여서 사고 싶음. 마이클 왈저 전쟁과 정의도 재밌어보이는데 품절이라 아쉬움.
티핑 포인트
맹신자들과 비슷한 종류의 흥미 있음, but 흥미가 매우 크지는 않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터지도록 고민해보는 철학 책 하나는 사고 싶음.
코스모스
사피엔스 정도의 흥미, 그러나 막상 사면 잘 못읽을 것 같기도 함. 산다면 뉴 코스모스를 살 것 같음.
러셀 서양 철학사 / 철학의 주요 문제에 대한 논쟁
철학 입문 느낌으로다가 한 권?
언어논리진리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사실 그 겉만 같지 각자가 생각하는 의미가 다른데도 대화가 통하는 이유를 알고 싶음
사고 싶은 책 정리해봤는데 이번에 딱 3-4권만 사려 함. 개강하면 본가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해서, 거기 가서 또 사게.
그래서 저기 있는 목록 중 추천, 혹은 너 그런 거에 관심 있으면 이 책이 더 낫다 하는 거 추천 부탁함
그리고 추천해주는 김에 출판사도 추천해주면 ㄹㅇ 정말정말 고맙겠음
러셀서양철학사는 입문용으로는 그닥
훔 그럼 철학의 주요 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갈까
소유냐 존재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후자는 읽었고 전자는 잼써 보이네
다 좋은 책임 근데 책이 쉬운 책은 아님 읽다가 지레 질려서 다 못 읽는 경우만 피한다면 어떤 책을 사도 좋을 듯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맹신자들 러셀철학사 언어논리진리 추천 추가한다면 의표세정도
맹신자들은 학술서 형식이 아니라 읽기 편함 그러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들이 유려한 표현을 통해 전개되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음
사실 러셀 철학사는 독갤에서 책이 너무 예뻐서 사고싶기도하다!!! 언어논리진리는 내 목적에 잘 맞을까? 독갤에 물어보니 비트겐슈타인보다 저 책이 좋대서
러셀철학사는 이미 고전임 호불호 이전에 교과서이므로 러셀로 철학사를 시작하는 거는 좋은 선택 러셀읽은 후에도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면 그때 새로운 책 읽으면 됨 철학사 입문으로는 최선의 선택
출판사는 별로 상관없남???
언어논리진리는 비트겐슈타인보다 독해가 쉬움 말하고자하는 바를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려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임(쉽다는 말은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의 철학의 방향이 어떠한지 감을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됨
러셀은 을유로 읽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ㄱㅅㄱㅅ 쿠팡으로 주문해야징
그리고 의표세는 철학원전이 어떠한 느낌인지 느껴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 철학적 주제를 철학적 방식으로 다루어서 글을 전개해나감 의표세를 처음 읽을 때의 걸림돌은 아마 독일어 특유의 문체와 철학개념어들일 텐데 이거는 익숙해지려고 애써야함 왜냐하면 문체와 개념의 문제는 다른 철학서에도 공히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임 철하원전 입문으로 의표세는 좋은선택
끝으로 반드시 끝까지 다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3-4번 읽는 다는 마음으로 읽으시고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면, 고민하다가 넘어가시고 표시해두었다가(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이해가 안되는지도 함께)그 다음번에 읽을 때 다시 고민해보시면 많은 경우 해결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삽니당 독서용 노트 하나 사야겠네
읽는다는데에 의의를 두지마시고 이해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겁니다 고르신 책들 좋은 책인 동시에 어려운 책입니다 모두 독해해내신다면 분명 도움되는 바가 있을 겁니다 오지랍이 심했네요 즐거운 독서되세요
ㄴㄴㄴ 길게 설명해줘서 좋았음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글고 난 공부만하다 책은 올해 들어 오랜만에 읽는데, 공부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뭐든지 3번 이상은 봐야 내 게 되는 거 같애
돈 조금 더 들여서 무조건 코스모스는 양장으로... 보급판은 책등 너무 얇고 종이도 별로임
코스모스 양장피 확인. 근데 코스모스가 명저인 이유가 뭐야?
러셀은 입문용으론 별로임. 뉴 코스모스는 코스모스 읽은 다음에 읽는게 좋음. 그리고 코스모스는 꼭 양장으로 사세용. 코스모스 이 책은 과학책의 탈을 쓴 인문학책임. 방대한 우주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노래하는 느낌.
ㅇㅋㅇㅋ 과학지식 나열이면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