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고 끊는 부분을 알고(3분따리 시간 동안 컴팩트하게 의미 전달을 해야 하니 구구절절 하지 않음)


훨씬 재치 있고 (시끄러운 공산주의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존 버치 협회에 가입하는 장면 같은 유머감각)


직설적이지만 의미심장하고(딱히 별다른 의미가 없어뵈는 자연풍광을 에둘러 표현하느라 지면낭비하지 않음)


일류 랩퍼처럼 어거지로 라임을 맞추지 않아도 강력한 운율이 느껴짐(휘트먼은 3류 랩퍼스러움. 라임을 맞추긴 하는데 긴장감 1도 없고 흐물텅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