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레스토텔레스가 모든 물체의 운동의 근원을 원동자라고 지칭했는데, 러셀 서양철학사에서는 그 원동자가 신이면 안된다고 해놓고는 이유가 없네요. 왜 원동자 개념이 신이 되면 안될까요? 신 자체는 존재한다면 모든 법칙이나 시간 공간등 개념에 초월해서 존재하고 그저 계기를 만들어 주면 충분히 원동자가 될수 있다고 보는데 궁금하네요.


2. 어떤 명제의 가치에 대해서
2+2=4 라는 명제(?)가 객관이나 주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한가요? 2+2=4라는게 어쩌면 우리의 의지가 있던지 없던지 결국에는 합의한 사항이잖아요. 우리가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무언가를 판단할때 참이나 거짓이라고 판단을 할수 있는데, 2+2=4 같은건 우리의 판단에 상관없이 무저건 참이라는 값을 가지잖아요?
우리의 관점은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언제나 바뀔수 있는데, 절대적인 값을 지닌거랑 언제나 변할수 있는 가변적 성질을 가지고있는건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2+2=4라는 것들이 우리가 객관적이라고 부를수 있는가 아니면 절대적 값을 지닌 이러한 명제들이 가치를 지닐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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