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번역으로 읽었는데
3부1장에 '독창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남의 흉내를 내어 외워둔 진리를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지요'
이 번역이 좀 납득이 안간다
영역으로는 to go wrong in one's own way is better than go right in someone else's 로되잇네
남이 맞다고 하는 방법보다 틀리더라도 나만의 방법이 낫다...정도같은데 이런 식으로 번역한 출판사없냐
3부1장에 '독창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남의 흉내를 내어 외워둔 진리를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지요'
이 번역이 좀 납득이 안간다
영역으로는 to go wrong in one's own way is better than go right in someone else's 로되잇네
남이 맞다고 하는 방법보다 틀리더라도 나만의 방법이 낫다...정도같은데 이런 식으로 번역한 출판사없냐
삼중당 문고가 김학수 번역이었고, 일신서적에서 나온 책이 구자운 번역이었습니다. 둘 다 읽어보았는데, 나름 괜찬ㄹ게 보았습니다. 구자운 시인이 한국어 구사만큼은 압도적으로 뛰어난 것은 분명해 보였지만서도...
열린책들,민음사,문예 읽어봤는데 문예는 김학수고 민음사는 전자책 폰으로 찾아보니까 <자기 식으로 거짓말을 지껄이는 것이 무작정 남을 따라하는 진리보다 거의 더 낫다고 할 수 있지요> 라고 나옴. 열린책은 집에 있어서 지금 찾아보지는 못하는데 거의 비슷함. 최소 '거짓말'이라는 단어는 무조건 들어감. 이런 식의 표현은 다른 도끼 소설에서도 - dc App
종종 나오는데 일종의 컨셉 같음. - dc App
러시아어 원문은 못 읽지만... 영역본만 보면 거짓말이란 단어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