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교사인 친구가 너무 잘 쓴 글이라며 이름 개인정보 가리고 보여준 거 있었는데 엄청 띵문에 스토리텔링 능력 지리더라
어려서 부모님 이혼했는데 계속 엄마 언제 오냐고 해서 언니가 울었던 얘기, 어릴 때 자기 계속 괴롭혔던 애가 지금 자기 남친 된 얘기 등등
이걸 물어본 이유는 혹 비유명인 자서전도 수필 형식처럼 해서 출간된 사례가 있나 해서 물어본 거임
뭐 안네의 일기 같은 것? 이건 일기라서 좀 다르긴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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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스텔심리치유에세이가 다 그런 내용임... 가난서사 부모폭력 심리치유기
김대중 자서전도 읽어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