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0년대부터 편집자들에게, 신간을 낼 때마다 내 책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번역자들을 독일로 불러몽르 수 잇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내가 그들에게 내 작품의 언어와 난해한 점을 설명하고, 그들이 가진 의문점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한 방편이었어요. 그기회를 통해 내 작품을 번역하는 수준이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소. 그런 모임이 없어지면 많이 그리워질 거요.
-16인의 반란자들,
톨킨재단 번역지침 이런 건 들어봤는데 이렇게 저자가 직접 대면하면서 챙기는 것도 신선한 자세긴 한 듯..?
요새는 다 이메일로 주고 받을거 같긴 한데
마르케스였으면 겁나 비판했을 자세이기도 ㅋㅋㅋㅋㅋ
장희창 교수가 독일 세미나에 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