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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의견에 동의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아쉬운점이 많다. 대중을 목표로 쓴 책이라 그런지 사려와 논리가  좀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도덕과 관련된 부분에서. 그리고 유신론을 깔보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이 가져오는 이론이나 인용문에는 미사여구를 붙이는 부분은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그리고 유신론에 대한 공격이라기 보다는 종교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냥 종교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굉장히 아니꼬운 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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