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데 속발음도 심할 뿐더러, 속발음이 실제 말하는 것보다 엄청 어눌하고 개느림,
그리고 좀만 어려운 책 (가령 총균쇠, 사피엔스나 죄와 벌 같이 좀 어려운 문학 등등) 읽으면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되돌아가 다시 읽어야함.
이정도면 난독증이냐. 그렇다고 책을 아주 적게 읽는 것도 아니고 중중상~중상 정도로 읽는 편인데...
책 읽는데 속발음도 심할 뿐더러, 속발음이 실제 말하는 것보다 엄청 어눌하고 개느림,
그리고 좀만 어려운 책 (가령 총균쇠, 사피엔스나 죄와 벌 같이 좀 어려운 문학 등등) 읽으면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되돌아가 다시 읽어야함.
이정도면 난독증이냐. 그렇다고 책을 아주 적게 읽는 것도 아니고 중중상~중상 정도로 읽는 편인데...
말하는거보다 더딘건 별 수 없죠 - dc App
아주 쉬운책만 읽어봐
가능성이 있지. 근데 한국에선 난독증을 발견하기도, 치료나 지원을 받기도 힘들어. 난치병 관련된 협회가 딱 하나 있는데 거기도 반쯤 자원봉사 단체여
가능성이 없진 않은데 속발음은 최대한 하지 않도록 입으로 숫자 세면서 읽어보고(이해도는 떨어지지만 어느순간 속발음도 안 하고 숫자 세기도 안 할 거임) 책을 읽으면서 뭘 얻어가고 싶은 건지 계속 질문하면서 읽어봐
저자가 뭘 전하고 싶은 건지, 책에서 뭘 얻어갈지, 나의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등등 난독증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한 번 연습하면서 읽어봐
시나 에세이같이 천천히 음미해야 하는 것들 위주로 한번 봐봐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댓글 다들 너무 고맙다 ㅜㅜ